저렴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쉽게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LA에서 $10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LA의 핫한 맛집입니다.
인기가 많은 만큼 줄도 길어서 기분 30~ 45분 대기후에야 주문을 할 수 있어요.
매운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프라이드 치킨과 치킨 샌드위치를 판매합니다.
가격은 프라이드 치킨 홀윙 3조각이 $9이고, 치킨 샌드위치는 $12에 판매합니다.
Howlin' Ray's의 트위터를 팔로윙 하면 대기라인이 짧은 시간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2. The Bun Shop
퓨전 한식을 판매하는 식당으로 특히
찐빵같은 번에 갈비, 삼겹살, 치킨 등 다양한 속을 채운 메뉴가 인기있습니다.
번 메뉴는 개당 $3.50 이고 각종 사이드 메뉴를 $2.5 ~ $8에 판매합니다.
특히 월요일-금요일 4pm - 7pm, 목 - 토: 10pm - 12am은 해피 아워로
번 3개에 $10, 각종 사이드 메뉴를 $1에 판매하고 각종 주류도 $1 할인된가격에 판매하니 참고하세요.
3. Pasta Sister
매일 아침 신선하게 만든 면으로 만드는 맛있는 파스타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Mid City와 Culver City에 지점이 있고 매일 다른 지역에서 푸드트럭도 오픈합니다.
푸드트럭 오픈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바질 파스타가 $10.50에 판매합니다.
흑인들의 소울 푸드인 치킨엔 와플을 판매하는 식당입니다.
LA 지역에 8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치킨 샌드위치가 $8.99~ , 치킨 버거가 $9.99
치킨Leg or Thigh 엔 와플이 $8.99에 판매되고 대부분의 매뉴가 $20이하로 저렴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딤섬을 $7.75 ~ 판매하고
볶음밥, 볶음 국수, 다양한 사이드 요리도 $15이내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곳입니다.
생소한 페루 요리지만 태국요리같은 느낌이 있어 누구라도 좋아할 곳입니다.
양도 많고, 해산물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비프누들이 $8.50이고 그밖에 다른 매뉴도 $20이하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미국 레스토랑이 모두 비싼 가운데
그래도 태국 음식들은 저렴한 가격을 자랑합니다.
런치스페셜 시간에 방문하면 대부분의 메뉴가 $8.99라는 사실!
[출처]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66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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